뉴스로 가상자산 미래의 퍼즐을 맞춰보자

가상자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?

모두가 궁금해하는 부분이다.

하지만, 누구도 단언할 수 없는 영역이다.

블록체인 - 가상자산의 관계에서, 우린 새로운 영역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.

 

사람들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해 소설을 쓴다.

어떤 때는 절망의 소설을 또 어떤 때는 희망의 결말을 그린다.

 

오늘을 살아가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접하는 대한민국 대다수의 사람은 블록체인 개발자나 가상자산 사업가가 아니다. 혹시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당신 역시 이 범주의 사람이 아닐 확률이 크다. 

그럼 우린 누구인가?  다름아닌 가상자산의 투자자일 것이다. 

 

그래서 우린 오늘의 뉴스와 거래소의 가격에 일희일비하고 있다. 멀리 1년이나 2년을 바라보기가 너무 힘든 것이다.

 

뉴스는 아니 언론은 참 이율배반적인 존재다. 때론 사실에 근간한 정보를 주기도 하고 때론 누군가의 사주(?)를 받고 사실이 아닌 정보를 확대하기도 한다. 

 

퍼드 / F.U.D. (Fear / Uncertainty / Doubt)

우린 퍼드뉴스에 울기도 웃기도 한다. 

하지만, 뉴스 속에는 숨은 진주같은 진실이 있는 경우도 있다. 

'진주가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'라는 말이 있던가.

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긍정적인 미래를 점쳐보는 지금, 뉴스 속 진주를 꿰어 퍼즐을 맞춰보면 조금 더 희망찬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부터 뉴스로 퍼즐 맞추기를 해보려고 한다.